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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평택서 2곳 일반 분양…올해 청약 단지 100% 분양 완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대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대 전경. 사진=네이버지도

[데일리한국 이연진 기자]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이지만 경기도 평택에서는 막바지 새 아파트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평택에서 12월에 분양 하는 단지들이 몰려 있어 청약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분양 업계에서는 연내 남은 평택 새 아파트들이 무난하게 1순위에서 마감하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실 올해 평택 분양시장은 청약 성적이 좋았다. 특히 올해 신규 공급된 '고덕자이 센트로', '지제역 반도체밸리 제일풍경채 2BL', '호만써밋 고덕신도시 3차' 등의 새 아파트는 모두 단기간 100% 완판에 성공했다. 

최근 청약시장에서는 분양가, 입지에 따라 호재가 있는 곳은 청약 성적이 좋은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미달 사태가 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평택 지역은 교통, 반도체 등 여러 호재들이 있어 청약 시장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평택 지역은 반도체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곳이다. 평택에는 앞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증설,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반도체 배후 신도시 조성,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개교 등 반도체 관련 호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평택시와 정부는 반도체 도시의 핵심 지역이 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대로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난 해소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평택시는 평택지제역과 서정리역 사이에 전철역(간이역) 설치를 비롯,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단(고덕산단)과 평택고덕IC 직접 연결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호재들은 집값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 집값(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은 지난 6월 0.13p 상승전한 한 뒤 △7월 0.19p △8월 0.17p △9월 0.46p △10월 0.36p 오르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평택시는 매수 분위기가 살아나며 거래량이 늘고, 분양 완판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평택시에서는 올해 6352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이뤄지면서 전년(5300건) 대비 약 2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택시 장안동 일대 공인중개사 대표는 "올해 초에 비해서 연말에는 다소 청약 열기가 가라앉기는 했지만 그래도 평택은 수요가 살아있다"며 "평택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은 삼성전자 등 인근에 직장이 있는 직주근접 수요가 많고, 앞으로 호재들을 고려해서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 평택에서는 2건의 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 평택 부동산 시장이 반도체 수혜 이슈로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과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가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지난 15일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 59·84㎡ 총 19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A 465가구 △59㎡ B 103가구 △84㎡ A 1051가구 △84㎡ B 204가구 △84㎡ C 157가구 등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중흥S-클래스가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대학과 대규모 주거시설, 상업시설 등이 갖춰진다. 특히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오는 2025년 건립될 예정이며, 로봇 및 AI 등의 첨단시설을 갖춘 아주대학교 평택병원도 2030년 조성될 예정이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6만원이다. 전용 84㎡의경우 4억7900만~5억1900만원에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아울러 쌍용건설은 지난 15일 평택시 지제역 반도체밸리(가재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조성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공동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1340가구로 조성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내 공동주택 3개 블록 중 가장 큰 단지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896가구 △84㎡B 114가구 △113㎡ 330가구 등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4년 1월5일 당첨자 발표 이후 16일부터 18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아파트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평택시 및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수와 상관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인근 고덕신도시, 브레인시티(3년)와 비교해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직선거리 950m(동문 P2기준)로 가깝고, GTX-A, C노선 연장이 사실상 확정된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다. 또 평택송탄일반산업단지, 평택장당일반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예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계획) 등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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